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풍수해 회복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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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풍수해 회복에 도움
  • 승인 2020.09.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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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진 등 풍수해 피해로부터 소상공인 피해 보상

 제주시에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풍수해보험은 국가 및 지자체가 보험료의 절반 이상(59~92%)을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줄여줄 수 있는 선진형 재난관리 제도이다.

 소상공인은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풍수해보험에 가입해야 풍수해 피해를 입었을 때, 공장은 최대 1억5000만원, 상가는 최대 1억원, 임차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실제 손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2019년 본격 시행 후 제주시는 2019년 48건, 2020년 166건으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제주시에서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를 위해 올해 2차례에 걸쳐 보험사, 소상공인연합회, 제주신용보증재단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고, 최근에는 상인회 4곳에 가입안내를 요청했으며 리플릿 및 배너 등 홍보물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가입희망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와 직접 계약해야 하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피해 발생 시 소상공인의 피해복구를 위해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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