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새벽5시경 서귀포선적 갈치 채낚기어선 OO호가 서귀포시 대포항으로 귀항 중 대형 어선에 들이받치면서 선체가 반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OO호 선장과 선원 3명 등 4명이 부상을 당해 서귀포의료원으로 긴급 후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컬처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22일 새벽5시경 서귀포선적 갈치 채낚기어선 OO호가 서귀포시 대포항으로 귀항 중 대형 어선에 들이받치면서 선체가 반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OO호 선장과 선원 3명 등 4명이 부상을 당해 서귀포의료원으로 긴급 후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