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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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승인 2020.09.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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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3평짜리 다코야키 노점상 주인이 다양한 사업에서 성공한 혁신적인 기업가로 거듭나는 데에 비법은 '말버릇'에 있었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한 지 1년도 안 되어 18쇄, 판매량 30만 부 돌파한 화제의 대화법 자기계발서다. 저자는 일상에서의 사소한 말하기를 바꿈으로써 인생의 변화를 끌어내는 36가지의 방법을 전수한다.

 상대가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드는 확장 화법, 소통의 3대 원칙 등을 제시하면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다.

 무엇보다 저자가 소개하는 대화법의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때로는 너무 간단하고 기본적인 방법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 효과만큼은 인생 전체가 달라질 수 있을 만큼 강하고 분명하다.

 일본 독자들에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확장 화법', 즉 적절한 반응을 통해 상대가 스스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도록 유도하는 대화법을 다루는 부분에서는 풍성한 대화 예시를 곁들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한다.

 또한 확장 화법을 사용할 때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 대답 목록을 제공하고, 이를 자연스럽게 실천하기 위해 암기하고 습관화하는 방법까지 덧붙인다.

 책엔 친근하게 말을 거는 듯한 글과 함께 일러스트가 더해져 저자의 말버릇 비법은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 말버릇을 바꾸니 운이 트이기 시작했다 / 나가마쓰 시게히사 지음 / 노경아 옮김 / 갈매나무 펴냄 / 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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