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대응: 고소득 국가의 대응’ 주제로 발제
지영미 KF 보건외교 특별대표(KF Special Representative for Health Diplomacy)가 9월 28일 유엔총회 온라인 부대행사(UN General Assembly Virtual Side-Event)에 발제자로 나선다.
이 행사는 “SDGs 달성을 위한 간염 검사 확대: 코로나19 대응으로 인한 도전과 기회(Scaling-up Hepatitis Testing to Achieve SDGs: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rom Response to COVID-19)”라는 대주제로 개최되며, 지영미 박사는 ‘코로나19에 대한 국제적 대응: 고소득 국가의 대응(International response to COVID-19: Response in High-income countries)’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위한 행동의 10년(decade of action)”의 일환으로 세계간염퇴치연합(Coalition for Global Hepatitis Elimination)과 세계보건태스크포스(Task Force for Global Health)가 조직했다.
이날 행사는 미 동부시간(ET) 기준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에 시작되어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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