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제주시 부시장은 10월 10일, 관음사에서 개최하는 제21회 도민안녕·코로나19 극복 기원 한라산 영산대재 부제관으로 참석했다.
한라산영산대재는 1999년 처음 봉행되었고, 제주지역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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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제주시 부시장은 10월 10일, 관음사에서 개최하는 제21회 도민안녕·코로나19 극복 기원 한라산 영산대재 부제관으로 참석했다.
한라산영산대재는 1999년 처음 봉행되었고, 제주지역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의 장을 마련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