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동화 속 손인형극 문화나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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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동화 속 손인형극 문화나눔 공연‘
  • 승인 2019.11.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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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촐람생이극단, 취약계층 위한 연극무대 마련

 제주특별자치도한라도서관(관장 류도열)은 노형꿈틀작은도서관 촐람생이 극단과 함께 동화 속 손인형극 ‘크고 못된 늑대 이야기’ 공연을 11월 23일, 다올요양원과 혼디노인복지센터에서 선보인데 이어 오는 12월 7일에는 성지요양원과 제주양로원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동화 속 이야기 공연을 통해 작게나마 행복한 시간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1등 제주 실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되었다. 또한 제주지역의 취약계층 문화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며 긴밀한 연대를 통해 작은도서관 동아리와 지역대표도서관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공연은 어느 숲 속 마을에 사는 크고 못된 늑대 이야기로 모든 동물들이 늑대를 싫어했고 이런 상황이 외로워서 착한 늑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동물들은 그런 늑대를 믿지 못하고 계속 피하기만 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었다.

 한편 한라도서관은 지난 11월 12일, 혼디노인복지센터 등 노인요양원과 어르신 독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을 갖고 정보접근 취약계층의 지식정보격차 해소와 정서함양을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협력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어르신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좋은 이웃이 되어주어야 함을 느끼도록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도서관을 통한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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