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일상 회복 '마지막 반환점'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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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일상 회복 '마지막 반환점'돼야"
  • 승인 2021.0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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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2021.1.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국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소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상 회복의 마지막 반환점'으로 삼자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Δ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 밤 10시로 연장 Δ수도권 2.5단계에서 2단계, 이외 지역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 Δ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논평을 통해 "방역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정부가 고심 끝에 내린 최선의 판단이겠지만, 국민 여러분께는 송구스럽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께서 지금도 겪고 계실 뼈를 깎는 고통을 해소하기엔 충분치 못한 조치"라면서 "여기까지 오는데 국민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너무도 컸고 덕분이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 코로나 대유행 때마다 우리 사회를 할퀴고 간 상처는 더욱 깊어졌고, 그만큼 회복은 더뎠다"며 "그렇기에 더더욱 이번 정부의 발표를 일상의 회복으로 가는 길의 '마지막 반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민주당과 정부는 전 국민 백신접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신속한 영업제한 손실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세심한 논의도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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