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물권 보전 기초과학 통합플랫폼 구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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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물권 보전 기초과학 통합플랫폼 구축 모색
  • 승인 2021.02.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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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2차년도 연구성과 공유회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김명숙 소장) 자율운영중점연구지원사업단은 지난 2월 18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2차년도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자율운영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 행사에는 20개 세부과제 연구책임자와 참여연구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초과학 연구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연구활동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연구논문과 학술대회 발표, 정기세미나, 전문가 대중강연 및 연구자 수상 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김명숙 소장은 “연구성과 공유회는 전공분야가 서로 다른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서 활발하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가치창출을 위한 융합 연구를 유도해 청정제주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러한 행사가 기초과학 연구데이터 축적을 통해 지구온난화에 따른 우리나라 환경변화 예측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초과학연구소는 지난 2019년 6월, ‘청정제주의 생물권 보전을 위한 기초과학 통합 플랫폼 구축’이라는 연구 주제를 제안해 서울대, 성균관대, KAIST와 함께 전국에서 4개 대학만 선정되는 자율운영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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