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문화공원관리소, 이관받은 민속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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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문화공원관리소, 이관받은 민속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 승인 2021.02.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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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민속자료 8,060점 중 3,155점 소장자료 정리 추진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소장 좌재봉)는 지난해 10월 이관받은 민속자연사박물관 근·현대 민속자료 8,060점 가운데 3,155점에 대해 1차적으로 소장자료 정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설문대할망전시관과 민속자연사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중복된 민속자료를 통·폐합하기 위한 ‘제주향토문화예술진흥 중·장기계획(2013년 2월)’에 의해 추진된 사항이다.

 이와 관련해 2013년 민관합동추진기획단 백운철 단장이 도의회에 유사시설 민속자료 통합을 청원한 바 있다.

 또한, 1차로 추진 중인 3,155점에 대해 소장유물에 대한 실측, 사진 촬영, 세부적 정보 등록 등을 위한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유물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나머지 4,905점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DB 구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돌문화공원관리소는 이관받은 민속자료 및 돌과 관련된 제주의 생활 자료 등을 중심으로 전시·체험공간을 조성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의 민속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좌재봉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돌문화공원에 기증·기탁된 유물과 이관된 민속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 및 관리하고 전시, 교육, 연구 등을 바탕으로 제주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소장자료 정리에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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