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과 KT제주지사(지사장 고종철)는 지난 7월 13일, 한경농협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의 농가소득증대 향상을 위해 ‘농가시설 IP망 구축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업무협약을 통해 농가 초고속인터넷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경농협 (조합장김군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 스마트팜 농업을 접목해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컬처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