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과 (사)대한한돈협회(협회장 하태식)는 7월 22일, 제주양돈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돈팜스(전산프로그램) 사용자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고권진 조합장은 “한돈팜스(생산성 향상 전산프로그램)가 청정 제주양돈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조합원 생산관리 컨설팅을 비롯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향후 제주양돈산업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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