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시작 탄소포인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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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지구와 인류를 살리는 시작 탄소포인트제
  • 승인 2020.01.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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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금선 봉개동주민센터.
▲ 한금선 봉개동주민센터.

 탄소포인트제란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과 참여 확대를 위해 도입하고자 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 운영, 200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체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및 지역난방 등의 사용량 절감을 통해 국민 개개인이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제공받는 범국민 실천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지급은 현재 에너지 사용량과 과거 2년간의 같은 월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여 평가기간 내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 차등 지급 한다. 인센티브 지급 방법은 현금(계좌 입금),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기부 등으로 지급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 신청은 제주시 환경관리과 또는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도 있고, 온라인 탄소포인트 홈페이지(www.cpoint.or.kr)에서 가입하면 된다.

 신청서를 작성할 때에는 주민등록번호, 주소, 계좌번호 등에 대한 개인정보가 가입자와 불일치할 경우에는 인센티브를 제공받지 못하므로 주소가 변경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겨울엔 20℃ 이하로 유지하기, 여름엔 26℃ 이상 유지하기, 걷기⟩자건거타기⟩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기, 4층이하는 계단을 이용하기, 어두운 곳엔 고효율 전등, 밝은 곳엔 햇살 전등, 빈병과 캔은 분리수거함에! 에너지 절약은 이렇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시작된다.

 이상기후의 원인으로는 지구 온난화를 첫째로 꼽을 수 있으며, 인류의 편리하고 쾌적한 활동 이면에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임이 공식적으로 선언 되었다.

 지구 온난화는 환경 문제이기에 앞서 지구와 인류의 생존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대처해나가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작은 실천, 탄소포인트제 참여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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