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 입국자 제주 6명, 매일 모니터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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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입국자 제주 6명, 매일 모니터링 돌입
  • 승인 2020.01.2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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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방위 대응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발원지로 지목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우리나라로 입국한 30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하는 방침에 따라, 우리 국민 중 제주도 입국자 6명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매일 일일 모니터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잠복기가 14일인 점을 감안해 1월 14일~23일 입국자 6명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전수조사에 돌입해 6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조사 주요 내용은 최초 연락 시에는 연락 목적과 정보제공 요청에 관한 법적 근거, 조사 소요시간 등을 고지하고 상세 거주지 및 중국 방문력 재확인, 특정직업 여부, 발열, 기침, 가래, 오한, 인후통, 호흡곤란의 증상을 문의해 조사하는 임상증상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 선별진료(필요시) 및 기초 역학조사, 사례분류 결과에 따라 격리입원 및 자가격리 등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1차 모니터링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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