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폴더블폰도 100만원대"…갤폴드 출고가 40만원 '뚝'
상태바
"이제 폴더블폰도 100만원대"…갤폴드 출고가 40만원 '뚝'
  • 승인 2020.02.07 0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삼성전자의 첫번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출고가가 100만원대로 대폭 조정된다. 오는 11일 선보이는 새로운 폴더블 폰 '갤럭시Z 플립' 출시 전 재고 소진 목적으로 풀이된다.

 7일, 삼성전자 및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폴드의 출고가는 199만8700원으로 낮아진다. 이는 기존 출고가인 239만8000원에서 약 40만원 가까이 떨어진 가격이다.

 갤럭시 폴드는 지난해 9월 출시된 새로운 '폼팩터' 폴더블 폰이다. 갤럭시 폴드는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18.54cm(7.3인치)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가로로 접히는 갤럭시 폴드와 반대로 세로로 접히는 클램셸(Clamshell) 스타일 '갤럭시Z 플립'을 오는 1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언팩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폴드는 대량 생산이 용이한 모델이 아니라 재고가 많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갤럭시Z 플립 판매하기 전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가격을 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