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농업인 95가구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농협자산관리회사 제주지사(지사장 남재우)는 지난 11월 17일, 서귀포시 농업인을 찾아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농업인 신용회복 컨설팅 지원 제도를 통해 신용회복에 성공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채무로 힘들어했던 시간을 잊고 새로운 시작을 열어갈 수 있도록 범 농협과 함께 방문해 응원과 격려로 재기 의지를 북돋아주는 프로젝트다.
농협자산관리회사 제주지사는 올해 신용회복에 성공하는 농업인을 찾아 ‘농업인 희망동행 프로젝트’로 4농가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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