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제주에 '신선 먹거리' 판매 강화…"공급업체 공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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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제주에 '신선 먹거리' 판매 강화…"공급업체 공장 신설"
  • 승인 2020.02.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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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제주 지역 편의점의 '신선먹거리'(fresh food) 품질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편의점 GS25는 제주 지역 매장에 도시락과 김밥 등 신선먹거리를 공급하는 제이비프레시가 신선먹거리 공장을 새로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비프레시는 최근 제주 지역 내 늘어난 신선먹거리 수요에 대응하고, 한층 더 강화한 먹거리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GS리테일과 1년간 준비한 끝에 신선먹거리 공장을 신설하게 됐다.

 신설 공장은 자동취반기(자동으로 밥을 짓는 기기)와 주먹밥자동성형기, 진공냉각기(밥 등을 진공 상태에서 급속 냉각하는 기기) 등 신선먹거리 생산에 필요한 최신 자동화 생산 설비를 도입해 일 최대 5만식(5만인분)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품질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 별도 연구실을 운영해 신선먹거리 품질 관리에 신경 썼다.

 공장 설계 단계부터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최적화된 일방향 동선을 구축해 오염 물질이 신선먹거리 제조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토록 했으며, 에어샤워·이중 위생모 착용 등 엄격한 기준의 청결·소독 과정을 거쳐야만 제조장에 들어갈 수 있는 철저한 위생관리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GS리테일은 제이비프레시 신선먹거리 공장이 제주 지역에 신설됨으로써, 제주 지역 매장들이 신선먹거리를 공급받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제주 지역 내 신선먹거리 공장 신설을 통해 더욱 발전된 양질의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레시피 전달을 통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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