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오늘, 설문대 문화교육 ‘배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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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오늘, 설문대 문화교육 ‘배움’ 어때요?
  • 승인 2020.02.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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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은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 강은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일과 삶의 균형’,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하는 시대 속 자기개발뿐만 아니라, 퇴근 후 또는 가족과 여가를 함께 즐길 문화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여성전문교육 및 문화교육 등 다양한 교육이 펼쳐지고 있는데, 이중 문화교육은 문화예술, 인문교양, 여성역사문화탐방, 주말 가족프로그램 및 야간, 찾아가는 문화스쿨 등 6개 분야, 57개 과정을 마련하여 운영 중에 있다.

 문화교육은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누구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도민의 문화역량을 강화 하고, 자기개발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주말 가족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대체로 수강료가 저렴해서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강좌도 적지 않으며, 인기 강좌는 수강 경쟁률도 치열하다.

 작년에는 ‘신중년 취창업 캘리그라피’, ‘클래식 음악여행’, ‘제주신당 문화탐방’ 등 56개 과정, 1,967명이 참여하여 도민들이 생활 속 어디서나 예술을 창조하며 즐기는 생활문화 활성화를 이루었다.

 이번 3월에는 수채화, 아크릴화, 드로잉, 사진교실, 서양 미술사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스칸디아모스 액자 만들기’ 주말 과정은 물론, 직장인들을 위한 댄스스포츠 야간 과정을 마련하여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즐기고 배우는 행복한 문화적 삶을 제공하고자 한다.

 워라밸과 기대수명 100세 시대 속 제2 인생을 가슴속 뜨거운 에너지로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의 문화교육에 과감히 도전해 보길 바란다.

 머릿속으로 ‘해볼까?’라고 생각만 하는 것과 실제로 ‘하고 있다’, ‘시작했다’는 전혀 다르다. 정말 작은 것이라도 좋으니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오늘부터라도 빨리 시작 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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