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캠프 오군성 대변인 논평〔전문〕
▶ “부상일 후보부터 묻는 말에 답하라”
부상일 후보부터 묻는 말에 답하라. JDC 사무실 방문해서 선거운동 한 사실이 있는가? 이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
그리고 김한규 후보는 이미 어제 SNS를 통해 "제주의 미래는 우리 도민들이 결정해 나갈 것"이며, "도민들을 존중하지 않는 일체의 언행을 모두 중단해주시길 바란다"며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는 민주당 인사들뿐만 아니라 "가스라이팅 당한 제주", "제주도의 전라도화" 운운한 부상일 후보에게도 명백하게 적용된다.
부상일 후보부터 본인이 한 망언에 대해 도민들께 사과하고, 공직선거법을 어긴 사실이 있는지 답하라.
2022년 5월 29일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캠프 대변인 오군성
저작권자 © 컬처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