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은 10월 30일, 대구중앙청과 2층 사무실에서 화재피해 복구 성금(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난 10월 25일 발생한 대구중앙청과 화재에 대해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성금이다.
김영근 조합장은 “우리 농협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대구중앙청과의 갑작스런 화재 소식에 매우 가슴이 아팠다. 하루 빨리 화재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협력과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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