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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설 연휴기간 비상방역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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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설 연휴기간 비상방역대책반 가동
  • 승인 2023.01.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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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원스톱진료기관, 의료상담센터 등 운영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는 등 이동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방문객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치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원스톱진료기관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 및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의료상담센터와 행정안내센터도 운영한다.

 선별진료소 등의 운영 상황은 도와 행정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고, 종합상황실과 지역 보건소 및 읍·면·동사무소를 통해서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3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 1단계가 시행되지만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의 감염 최소화를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7차유행이 정점을 지나 완만한 감소추세로 전환됐으나 이동량이 많은 설 연휴기간 이후에는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우려가 있다.

 특히, 60세 이상 고위험군의 치명률은 여전히 높은 만큼 고위험군과 대면 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보건소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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