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호 후보, “애월항을 여객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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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호 후보, “애월항을 여객항으로 확대”
  • 승인 2020.03.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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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물류항으로 기능 강화 추진…“지역경제 활성화‧관광객 유치 기여”
▲ 송재호 후보.
▲ 송재호 후보.

 4·15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3월 26일, “모래화물부두로 활용되고 있는 제주시 애월항을 여객‧물류항으로 기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그동안 제주 서부지역 관광객 수송과 전국 주산지 밭작물 물류 관문 역할을 할 항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면서 “특히 제주 관광객 증가로 인한 포화상태의 제주항 기능 분산 요구와 해양관광 수요 대응 인프라 확충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후보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2021~2030)에 애월항을 여객‧물류항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되도록 하겠다”며 “애월항 기능이 확대되면 서부지역 핵심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재호 후보는 “애월항 기능 확대로 LNG 냉열을 이용한 복합물류센터 유치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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