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 제주농협과 추진하는 행복 만감 222 페스티벌 판촉 행사 참가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제주 만감류 소비 촉진을 위해 제주농협과 함께 추진하는 행복(幸福) 만감 222 페스티벌의 일원으로 3월 16일, 라이브커머스에 출연해 제주 만감류를 소개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라이브커머스에서 “제주산 만감류를 사랑하고 찾아주는 소비자 여러분 덕분에 겨울철 대표 과일이 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감귤 생산을 확대하고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농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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