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행복나눔 우정사회봉사단’ 활동 전개
제주우체국(국장 이숙연)은 지난 4월 28일,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 등 사회안전망 역할을 위해 직원 10여명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한수리방파제 해안가에서 해안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제주우체국 ‘행복나눔 우정사회봉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행복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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