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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래농업 핵심 스마트팜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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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래농업 핵심 스마트팜 지원 박차
  • 승인 2024.06.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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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농업 방식으로 생산성 향상 및 노동력 절감·농업경영 효율화

 서귀포시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정보통신기술) 시설 장비를 통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수분야 스마트팜 사업을 올해 사업비 6억6,700만원을 투자해 30농가(사업량 11.2ha)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하고 있다.

 2024년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스마트팜) 감귤ㆍ25농가ㆍ9.7haㆍ602백만원, 2024년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 감귤, 블루베리ㆍ5농가ㆍ1.5haㆍ65백만원 등으로 최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은 2개사업ㆍ35농가ㆍ15.1haㆍ9억1,600만원 추진됐다.

 스마트팜이란 ICT를 활용해 원격 및 자동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작물의 생육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 기반의 농업방식으로 농산물의 생산량 증가는 물론 노동시간 감소를 위해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시설로 온·습도 및 토양수분, 병해충 예찰 장비와 관수 및 시비, 농약살포 등의 자동 제어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비율은 보조 50%, 융자 30%, 자담 20%로 농가당 0.5ha 범위 내 사업비 상한기준 4천만원(과수분야 스마트팜 사업비 상한기준 2억원)이며, 센서‧영상‧제어장비 및 정보시스템은 필수 사항이고 농가 선택에 따라 ICT 연계를 위해 필요한 시설·장비도 지원하고 있다.

 ICT장비와 연계 시설은 관수·관비시설, 보온커튼, 무인방제, 자동개폐기, 환풍기 시설 등이다.

 스마트팜 확산 및 농가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비 일부를 보조·융자 지원하고 있으며 FTA기금 스마트팜 사업 대상은 농·감협 계통 출하하는 감귤 재배농가이고, 과수분야 스마트팜 확산사업 대상은 아열대 과수를 제외한 모든 과수 재배농가가 해당된다.

 이종우 서귀포시장은 “최근 스마트팜은 농촌의 일손 부족, 이상기후 변화 등에 맞설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우리 지역도 스마트팜 확산사업으로 고품질 과수 생산, 생산성 향상 및 농업 경영의 효율화는 물론 우수 신규 청년농업인 유입도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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