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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등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비 긴급구조 불시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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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등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대비 긴급구조 불시훈련
  • 승인 2024.06.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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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 소재 일성비치콘도서 7개기관·단체 등 90여명 참여, 가스폭발 등 대형재난 실전훈련
고민자 본부장, “유관기관 공조 바탕 조직적 대응으로 대형재난 대비·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고민자)와 서부소방서(서장 고정배)는 6월 24일, 한림읍 일성비치콘도에서 가스폭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 및 유관기관과의 합동 역량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불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내 가스 폭발로 인한 대형화재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 행정시, 보건소, 경찰, 의료기관 등 7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불시훈련으로 진행됐다.

 ‘탄탄한 공조체계 기반 위기대응태세 확립’을 목표로 한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에 대한 신속 대응역량과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관련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개선하는 등 재난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전처럼 이뤄졌다.

 고민자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 대응체계의 내실을 다지고, 유관기관간 긴밀한 공조와 조직적 대응으로 다변화되는 재난 양상에 대비하겠다”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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