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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완근 제주시장, “시민의 일터와 삶터를 연결해 주는 버스 안에서 시민들의 목소리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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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완근 제주시장, “시민의 일터와 삶터를 연결해 주는 버스 안에서 시민들의 목소리 들을 것”
  • 승인 2024.07.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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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화요출근버스’로 시민과 진솔한 대화

 김완근 제주시장은 취임 후 ‘화요출근버스(매주 화요일은 버스로 출근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뜻)’를 실천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화요출근버스’는 재임 기간 내 매주 화요일을 버스로 출근하는 날로 정해 출근길 시민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를 통해 도출되는 시민들의 사연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김 시장의 소통방식이다.

 김 시장은 승용차로 20분 남짓이면 갈 길이 40분 정도로 늘어났지만 길어진 시간만큼 더 많은 부분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시민의 바람에 귀 기울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7월 9일 화요일 출근길 7시 30분 조천우체국버스정류장에서 341번 버스에 오른 김 시장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버스에서 만난 한 시민은 “평소 341번 버스를 타고 삼양에 있는 병원을 간다. 버스이용에 큰 불편은 없다”며 김 시장에게 인사를 건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화요버스탐수다는 시민들이 가진 생각을 좀 더 가까이에서 청취해 시정 정책의 방향과 해답을 찾아가기 위한 소통의 방식”이라며, “형식과 틀에 얽매여 소통을 요구하기 보다는 시민의 일터와 삶터를 직접적으로 연결해주는 버스 안에서 제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이어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중교통 개선 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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