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대륜동장은 지난 4월 27일,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신청접수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에 대한 신청접수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방문접수 실시를 주문하고, 이에 대해 안내했다.
※ 이 기사는 대륜동 보도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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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대륜동장은 지난 4월 27일,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현장신청접수가 본격 시작됨에 따라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없는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불편자에 대한 신청접수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찾아가는 방문접수 실시를 주문하고, 이에 대해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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