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배 화백 개인전 ‘금강산과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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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배 화백 개인전 ‘금강산과 DMZ’
  • 승인 2020.05.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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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8월 31일,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 '구룡폭Ⅲ(九龍瀑). 강요배. 캔버스에 아크릴. 295x194cm. 2019.
▲ '구룡폭Ⅲ(九龍瀑). 강요배. 캔버스에 아크릴. 295x194cm. 2019.

 제주국제평화센터(센터장 김선현)는 6월 1일부터 제주 대표작가 강요배 화백의 '금강산과 DMZ 展'을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강요배 화백이 지난 2000년 ‘DMZ 답사길 프로젝트’ 그리고 2007년 금강산 재방문 기간 동안 스케치한 드로잉과 캔퍼스 작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개인전은 제주에서 4·3항쟁을 주목하고 민중미술을 이끌었던 강요배 화백의 금강산과 DMZ를 주제로 한 기획초대전이라는 점과 20여년 만에 금강산과 DMZ 답사에서 제작된 작품들이 세계평화의 섬, 평화와 제주를 홍보하는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전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개인전에서는 지난해 지난 기억을 되새기며 아크릴화로 새롭게 제작된 신작 구룡폭3', '중향성' 캔퍼스 작품 및 '덕흥리 고분 여인', '북녘 사람들' 등 다양한 현장 스케치 작품과 드로잉 작품 등 총 56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제주국제평화센터 김선현 센터장은 “제주의 대표 민중작가 강요배 화백의 금강산과 DMZ전을 동북아시아 평화의 중심, 제주를 알리는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개최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에는 '북녘 사람들' 등 7점의 작품들이 처음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이밖에 답사 당시 기록이 담긴 지도와 메모장 등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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