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현수 대륜동장(사진)은 지난 5월 15일 직원과 함께 속골, 고근산, 법환 포구 등 관내 집중호우 취약지역을 예찰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 이 기사는 대륜동 보도 기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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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강현수 대륜동장(사진)은 지난 5월 15일 직원과 함께 속골, 고근산, 법환 포구 등 관내 집중호우 취약지역을 예찰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주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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