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똥벌레~♬ 내이름 제주어로는 불란지
6월 11일,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에서 반딧불이들이 짝을 찾기 위해 불빛을 밝히며 날아다니고 있다. 반딧불이는 개똥벌레, 제주어로는 불란지라고 불리며 2주간의 짧은 생을 아름답게 반짝이다 사라진다.
저작권자 © 컬처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간〕도서출판 문학공원, 이현자 시인 두 번째 시집 ‘보랏빛 트럼펫’ 펴내〔신간〕도서출판 문학공원, 이현자 시인 두 번째 시집 ‘보랏빛 트럼펫’ 펴내
-
제주음식과 맥주의 향연이 펼쳐진다…식품대전 with 한·중·일 맥주축제 성황제주음식과 맥주의 향연이 펼쳐진다…식품대전 with 한·중·일 맥주축제 성황
-
“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함께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
제주어의 매력에 빠지다, 신제주초 제주어 중심 프로젝트 학습 운영제주어의 매력에 빠지다, 신제주초 제주어 중심 프로젝트 학습 운영
-
"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는 제주"… ’환경·자원·여건' 모두 월등"2025 APEC 정상회의 최적지는 제주"… ’환경·자원·여건' 모두 월등
-
영평초, 교육 3주체와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영평초, 교육 3주체와 지역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안전 홍보 캠페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