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호 태풍 ‘타파’가 북상, 제주해안에 근접하면서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제주시 남수각 현장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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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태풍 ‘타파’가 북상, 제주해안에 근접하면서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원희룡 지사는 21일 오전, 제주시 남수각 현장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공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