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抱擁)-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 2020 김만덕기념관 5주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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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抱擁)-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 2020 김만덕기념관 5주년 특별전
  • 승인 2020.07.2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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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10월 8일, 한라산 작가 채기선 초대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와 (사)김만덕기념사업회(상임대표 고두심)가 주최하고, 김만덕기념관(관장 김상훈)이 주관하는 2020 김만덕기념관 5주년 특별전 ‘포옹(抱擁)-한라산과 이어도를 꿈꾸다’ 전시가 8월 8일부터 10월 8일까지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한라산 작가 채기선 초대전으로, 한라산을 주제로 한 작품 30여점이 김만덕기념관 1, 2층에 전시된다. 50호 작품부터 500호 작품까지 대작을 중심으로 전시해 웅장함 속에서 한라산이 주는 ‘쉼’을 전할 예정이다.

 채기선 작가의 한라산 시리즈는 한라산 그림을 통해 마음의 신비와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데 그 모습이 조선시대 기근으로 제주가 굶어 죽어가던 시절, 김만덕이 전 재산을 나누어 제주를 품어냈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김만덕기념관 김상훈 관장은 “조선시대 김만덕과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한라산이 상생을 위해 서로 포옹하며 따뜻하게 제주를 품어주었던 그 마음을 닮아가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김만덕과 한라산이 전하는 위로와 품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오프닝 대신 온라인으로 VR 전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문의 : 김만덕기념관 064-759-6093, 6095/ 홈페이지 : www.mandukmu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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