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베트남 다낭서 세계적 수준의 여름 이벤트와 예술 공연 펼쳐져 베트남 다낭서 세계적 수준의 여름 이벤트와 예술 공연 펼쳐져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2022년 아시아 최고의 축제 및 이벤트 명소’로 선정됐던 다낭이 2024년 여름에도 썬그룹(Sun Group)이 선보이는 세계적 수준의 이벤트와 공연으로 동남아시아 축제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4) - 불꽃 4만7000여발의 향연 ‘메이드 인 유니티(’Made in Unity)'를 주제로 한 올해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4)는 여름 두 달간 이어지며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독일, 폴란드, 중국, 핀란드, 베트남 아시아/대양주 | 온라인 이슈팀 | 2024-07-05 07:01 원희룡 지사 “제주-일본 우호협력 관계가 한·일관계의 훈풍 되길” 원희룡 지사 “제주-일본 우호협력 관계가 한·일관계의 훈풍 되길” 원희룡 지사는 3월 11일, “제주도와 일본의 미래 지향적이고 우호 협력적인 따뜻한 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얼어붙은 한·일관계에 훈풍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메종글래드 제이드홀에서 열린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동일본 대지진 10주년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이후 10년을 돌아보며 동일본 대지진 당시 제주도의 인도주의적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기 위해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주관으로 개최됐다. 제주도는 동일본 대 아시아/대양주 | 이민우 기자 | 2021-03-11 17: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