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 8월 8일 팡파르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 8월 8일 팡파르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상철)는 올해 26회 제주국제관악제와 16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의 확정된 계획을 발표했다. ‘섬, 그 바람의 울림!’ 제주국제관악제는 오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주아트센터,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천지연폭포 야외공연장, 제주돌문화공원, 사려니 숲 야외무대, 예술곶 산양, 세계자동차·피아노박물관 등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트럼펫, 호른, 테너트롬본, 금관5중주 부문 콩쿠르 1, 2차는 영상심사로, 교향악단 협연에 의한 결선은 12월에 진행된다. 올해도 코로나19로 해외 유명관악단체와 제주국제관악제 | 안리진 기자 | 2021-07-20 13:07 관악합주 창작곡 출판 관악합주 창작곡 출판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창작관악곡 2곡을 출판해 제주도내·외 학교 및 대학, 일반 관악단에 보급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지난 11월, 관악곡에 대한 창작의욕과 국내 관악 작품의 작품성 및 생산성을 높여 한국 관악작품의 세계화 기여를 위해 창작관악곡 전국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 결과 총 14개 출품작 중 7개 작품을 선정, 제주도립서귀포관악단(지휘: 이동호)에 의해 지난 11월 9일, 서귀포 예술의전당에서 발표했으며 이번에 7개 작품 중 2곡을 출판한 것이다. ‘독수리 날개 아래’는 제주국제관악제 | 안리진 기자 | 2020-12-25 11:09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결선완료, 관악창작곡 7개 작품 초연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결선완료, 관악창작곡 7개 작품 초연 제15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결선이 11월 5일과 6일 오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4개 부문 입상자들이 결정되었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 현을생)는 지난 8월, 1, 2차 예선을 거친 8개국 12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온라인으로 펼친 공연 영상자료를 11월5일부터 6일까지 12개국 24명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마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제주국제관악콩쿠르는 총 8개 부문을 해마다 4개 부문씩 나누어 순환 개최되며 나이 제한은 30세이다. 올해는 저음역과 타악기부문에서 18개국 140명이 참가했다. 각 부문별 입상자는 제주국제관악제 | 안리진 기자 | 2020-11-08 21:27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결선 온라인으로 진행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결선 온라인으로 진행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 현을생)는 지난 9월 7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올해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결선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조직위는 지난 8월5일부터 10일까지 콩쿠르 1, 2차를 온라인 영상심사로 마쳤으며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립제주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결선을 진행, 9일에 입상자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의 완화를 전제로 결선만큼은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집중력을 높이려는 계획이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조직위는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 제주국제관악제 | 안리진 기자 | 2020-09-12 11:16 사반세기 맞은 제주국제관악제, 일정 축소·비대면 공연 사반세기 맞은 제주국제관악제, 일정 축소·비대면 공연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위원장 현을생)는 지난 17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2020년 제주국제관악제와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제주국제관악제 25주년, 콩쿠르 15회를 맞는 조직위는 다양하고 의욕적인 프로그램들을 계획했었으나 코로나19의 위기로 인해 취소되거나 대폭 축소되어 진행된다고 밝혔다. 예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모든 공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실시간 방송이나 유튜브를 통해서 중계하게 된다는 점이다. 일정은 당초 9일에서 5일간으로 축소하고, 60여회의 공연 계획은 총 7회로 줄었다. 특히 공연은 세계 음악 제주국제관악제 | 김영숙 기자 | 2020-07-24 17:15 한여름 밤, 제주국제관악제 고산리 해녀공연 한여름 밤, 제주국제관악제 고산리 해녀공연 지난 8일 개막한 ‘2019 제주국제관악제’의 금빛 선율의 향연이 제주 섬에 가득한 가운데 8월 10일 저녁,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해녀공연장에서 노스스타 옵티미스트 알룸니 밴드와 고산리해녀공연단이 합동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을 달구었다. 제주국제관악제 | 컬처제주 | 2019-08-11 1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