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기념 ‘세계환경수도 포럼’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기념 ‘세계환경수도 포럼’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2011년 11월 11일) 8주년 기념사업으로 ‘동북아환경수도 실현을 위한 제2회 세계환경수도 제주포럼’이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사)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이사장 김부일)는 11월 19일, ‘동북아환경수도 실현을 위한 제2회 세계환경수도 제주포럼’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4대 국제보호지역(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 공원, 람사르습지)으로 지정되어 있고, 세계7대자연경관으로 선정된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NGO | 이민우 기자 | 2019-11-14 10:25 한라산,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의 장으로 거듭 나 한라산,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의 장으로 거듭 나 한라산국립공원(소장 김대근)에서는 국립공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실시한 ‘국립 공원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31일, 성판악지구에서 ‘깃대종을 아시나요?’ 홍보캠페인을 실시한 1기 주니어레인저들은 수료식에서 “우리는 한라산국립공원과 제주 그리고 지구를 보호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선서를 통해 미래세대 한라산 지킴이로서의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한라산국립공원은 미래세대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환경/NGO | 컬처제주 | 2019-09-01 10:15 〔기획-생태환경〕일본의 쓰레기처리, “환경보전을 넘어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기획-생태환경〕일본의 쓰레기처리, “환경보전을 넘어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일본은 환경 선진국이다. 우연한 기회에 일본 관서지방의 일부 선진 환경시설들을 견학할 수 있었는데 일본은 하수와 쓰레기의 깨끗한 처리를 넘어 쓰레기에서 에너지를 생산, 활용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었다. 고베시 히가시나다(東灘) 하수처리장에서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로 하수오물을 이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도시가스와 자동차 연료로 수익을 얻으면서 CO2 배출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렇게 하수오물에서 메탄가스를 추출해 자동차 연료로 사용 가능한 신생 바이오가스를 만들어 내는 사업은 일본에서도 최초라고 한다. 고베 히가시나다 쓰레기처리 환경/NGO | 오충윤 객원 大記者 | 2019-07-01 12: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