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道, 제주해녀 소재 영화 ‘숨비소리’ 적극 지원 道, 제주해녀 소재 영화 ‘숨비소리’ 적극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해녀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주해녀를 소재로 한 영화 등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2개월간 제주시 구좌읍과 한경면 등 도 일원에서 제주해녀 3대의 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 ‘숨비소리’ 촬영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영화 ‘숨비소리’는 제주의 거친 바다를 생업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해녀 3대의 삶을 다룬 따뜻하고 감성적인 힐링 영화로 대부분이 제주도 일대에서 촬영된다. 원더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 ‘숨비소리’는 2015년 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 이은혜 기자 | 2023-03-18 09:20 스튜디오 어떤, 영화 ‘어떤, 시작’으로 가톨릭영화제 특별장려상 수상 스튜디오 어떤, 영화 ‘어떤, 시작’으로 가톨릭영화제 특별장려상 수상 스튜디오 어떤이 제작한 시각장애 인식개선 영화 ‘어떤, 시작’이 2022년 가톨릭영화제 단편경쟁부문에서 특별장려상을 받았다. 스튜디오 어떤은 우리 사회에 개선이 필요한 장애 인식,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 문제 등을 조명하는 SK행복나눔재단의 영상 스튜디오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떤, 시작은 시각장애인 수영 선수 김지향 씨와 비장애인 수영 감독 김은지 씨의 실제 사례를 다룬다. ‘장애에 대한 무지는 막연한 두려움을 만든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첫 시작을 카메라에 담았다. 한 번도 비장애인 감독과 훈련해보지 않은 시각장애 영화 | 온라인 이슈팀 | 2022-11-11 13:29 ‘제주 영화’ 2편, 일본 ‘유바리국제영화제’ 초청 ‘제주 영화’ 2편, 일본 ‘유바리국제영화제’ 초청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배경으로 하는 2편의 영화 작품이 일본 홋카이도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유바리 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유바리영화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됐으며, 민병훈 감독의 ‘기적’과 소준문 감독의 ‘빛나는 순간’이 소개됐다. 민병훈 감독의 ‘기적’은 서장원씨와 박지연씨가 주연으로 인생 밑바닥에 이른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담았다. 소준문 감독의 ‘빛나는 순간’은 제주 출신 배우 고두심씨와 지현우씨가 주연으로 출연해 제주바다를 영화 | 안리진 기자 | 2021-09-20 09:43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바다 건너, 산 넘는 이동식 극장’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바다 건너, 산 넘는 이동식 극장’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제주 곳곳을 누비며 도민들의 영상문화 향유를 위한 실내·외 상영 프로그램인 ‘2019 찾아가는 밤마실 극장’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난 3일,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에 소재한 문화 공연장에서 도민들을 위한 영화를 올해 처음으로 상영했다. 야외용 대형 스크린과 함께 음향전문인을 통한 웅장한 소리를 곁들여, 극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감동을 바다 건너 추자면에 전한 셈이다. 진흥원은 야외용 스크린(6,500mm*3,650mm)과 실내용 스크린(3,300mm*1,850mm) 그리고 상영에 영화 | 컬처제주 | 2019-08-07 09: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