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오후 7시, 연삼로 제주어류양식수협
6.1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오라동 선거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는 5월 25일 오후 7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어류양식수협(연삼로 166)' 앞에서 '필승 총력유세'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승아 후보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경험과 능력으로 다져진 이승아! 오라를 위한 더 큰 실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오' 라는 지지 호소와 함께 ▶주차장 확보 ▶도시계획도로 및 통학로 ▶하수관정비 ▶복합행정문화소통센터 조성 ▶종합경기장 활용 ▶ICT 연계 문화역사마을 만들기 등 오라동 6대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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