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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도민이 자랑스럽게 여길 정치인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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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도민이 자랑스럽게 여길 정치인 되겠다”
  • 승인 2024.03.1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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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공천장 받아
4.10 총선 필승과 윤석열 정권 심판 결의 다져

 제22대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3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자 대회’에 참석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인 이재명 당 대표로부터 공천장을 수여받았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공천장을 받음으로써 그동안 선거법상 호칭인 ‘예비후보’에서 ‘예비’자를 떼어내게 됐다.

 문대림 후보는 제주도 3곳 선거구 후보자 3인 대표로 공천장을 받았다. 문대림 후보는 공천장 수여식이 끝난 후 이재명 대표, 이해찬 상임공동선대위원장, 김부겸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4.10. 총선 필승과 윤석열 정권 심판을 다짐했다.

 문대림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윤석열 정권 폭정 저지와 민생 회복을 위한 길에 앞장서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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