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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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 승인 2020.08.2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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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재춘 제주시 안전총괄과.
▲ 진재춘 제주시 안전총괄과.

 코로나19라는 사회의 큰 변화로 인해, 시대에 맞는 교육 변화가 요구되는 때에, 제주시 민방위교육도 비대면 온라인, 서면교육으로 대체된다. 대상자는 올해 만 20세(2000년생) 이상 만40세(1980년생)이하이며, 민방위대원은 연1회 집합교육 또는 비상소집 훈련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확산의 장기화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되었다.

 올해 민방위교육은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등에게 고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 참석률도 높이고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실효성 있는 교육을 모색한다.

 이번 사이버교육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민방위대원이며 기간은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전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 1회만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PC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수강할 수 있으며 제주시청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를 통해 스마트민방위교육(www.cdec.kr)에 접속하여 본인 인증을 통해 동영상 교육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시간은 1시간이며 교육 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육 이수 여부는 20문항으로 객관식 교육 평가에서 70점 이상 취득하면 수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대원에 대해서는 서면교육도 병행 추진된다. 대원이 제주시청이나 읍.면.동에 신청하여 교육교재 및 과제물을 배부 받아 30일내에 과제물을 작성해 제출하면 교육 이수 처리되며,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급상황 안정을 위하여 2020년도 헌혈증을 제출하면 2020년도 민방위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원의 집합훈련 부담감 해소는 물론 IT세대들에 알맞은 시민중심의 민방위 교육 효율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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