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한 제주대학교 실현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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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한 제주대학교 실현 노력
  • 승인 2019.11.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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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모임 ‘횡포’ 움직임
2020 학생자치기구 선거 앞둬 후보에 정책공개질의

 제주대학교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모임 ‘횡포’ 에서는 2020 제주대학교 학생자치기구 선거를 맞이해 성평등한 제주대학교를 위한 정책제안 및 공개질의를 실시했다.

 질의서는 지난 11월 7일, 아우라 총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다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본부 두 개의 선거운동본부에 전달되었으며, 이에 대해 다움 총여학생회 선거운동본부에서 답변을 보내 왔다.

 제주대학교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모임 ‘횡포’ 가 선정한 4개 성평등 과제는 △차별과 혐오 없는 제주대학교 △공정한 참여가 보장되는 제주대학교 △안전한 월경권이 보장되는 제주대학교 △학생회 내 인권감수성 고양이며, 각 과제에 따른 세부 정책은 △학내 구성원 모두에게 장기적인 인권교육 실시 △학생사회 내 혐오/차별 행위에 대한 적극적 조치 △학생자치회 간부급 이상 성비 여남동수제 △대학평의회 내 학생대표 여남동수제 △화장실 내 무상생리대 비치 △보건결석 주기제한 금지 △학생회 입후보 이전 성평등/인권교육 필수 이수 △젠더 감수성과 인권의식을 반영한 홍보 가이드라인 마련 등 8개이다.

 제주대학교 실천하는 페미니스트 모임 ‘횡포’ 는 위의 답변을 12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주대학교 유권자와 도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며, 11월 13일 실시되는 학생자치기구 선거 이후에도 학생자치기구의 성평등 및 인권정책 실행 과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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