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농업인연구회 운영 강화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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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농업인연구회 운영 강화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한다
  • 승인 2021.02.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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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감귤연구회 등 62개회·1,829명의 품목별 협업경영으로 경쟁력 UP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농업인 자율 모임체 ‘품목농업인연구회’의 단계별 재배기술 및 경영·마케팅 역량 강화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품목농업인연구회는 동일 품목을 경영하는 농업인의 경제적인 이익 실현을 위해 자율적으로 조직 운영되는 모임체로 현재 총 62개회·1,82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에는 연구회별 재배기술 역량강화 교육, 경영·마케팅 컨설팅 등 50과정에 1,755명이 참여해 기술 향상과 협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는 품목별연구회별로 기초(과제교육, 정보교환 등), 성장(자율적 운영, 연구과제 수행, 공동 생산 등), 자립(협의체 구성, 공동경영, 내수 유통업체 발굴 등) 단계로 나눴다.

 농업기술원은 단계별 수준에 맞는 교육을 통해 경영·마케팅 및 조직화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사업비 1억1,600만원을 투입해 성장단계에서 자립단계로 향상을 위한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단순 학습지원에서 벗어나 농산물 품질인증 획득, 공동경영을 위한 경영 및 조직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전문경영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단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회별 전담부서 및 지도사를 지정해 연구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연구회가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품목농업인연구회 성장을 위한 활동 지원으로 제주농업을 선도해 나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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