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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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 추진
  • 승인 2021.02.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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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선고등학교(교장 정성중)는 올해 신입생들과 표선고 학생회(회장 이건웅) 임원 중심으로 활동하는 기후환경동아리(그린라움) 회원들이 지난해 11월부터 표선중과 표선고가 연계해 ‘떼려야 뗄 수 없는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쓰레기와의 동행 프로젝트는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와 제주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20년 11월부터 시작했다. 동아리 학생들은 △제주 쓰레기 위생매립장 탐방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학습 △제주의 Recycle기업과 제로웨이스트샵 조사 등 제주의 쓰레기 문제에 대해 연구하며 토론해 왔다. 그 결과물을 팜플릿으로 제작해 타 학교들과 유관기관에 300여부 배포하는 등 왕성한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정성중 표선고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제주의 환경과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제주를 살리기 위해 환경문제를 토론·학습하고 이를 홍보하는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하며, 이는 IB학교에서 학생참여 중심의 과제탐구 및 프로젝트학습 교육 활동에 수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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