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환도위, 개발공사 노조파업 특별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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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환도위, 개발공사 노조파업 특별업무보고
  • 승인 2020.01.0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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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 박원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1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파업사태와 관련해 특별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이는 파업상황까지 빚게 된 제주개발공사 노사간의 입장을 확인하고 이에 따른 향후 해결점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해 2월에 삼다수 공장 노동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설립된 제주개발공사 노조는 같은해 7월부터 단체교섭에 들어가 협상을 벌이던 중에 노사간의 이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12월 27일, 총파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로 인해 삼다수 생산 라인만이 아니라 가공용 감귤 수매에까지 불똥이 튀면서 감귤 농가들의 피해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열리는 도의회 환도위 특별업무보고에는 개발공사 감독기관인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관계 공무원은 물론 개발공사 사장대행과 임원, 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간부들이 함께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은 “노사 문제가 당사자간에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기다려왔으나 파업사태의 장기화 우려가 있어서 우선 현재의 상황과 파업에 이른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향후 조속하고 원만한 해결점을 찾기 위해 특별업무보고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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