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탐스런 수국 풍경’ 발길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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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탐스런 수국 풍경’ 발길 이끈다
  • 승인 2021.06.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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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9시부터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수국묘종 나눔 행사

 수국의 고장 서귀포시 안덕면에 최근 탐스런 수국이 만발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파더스 가든을 비롯 마노르블랑, 카멜리아힐 등 안덕면 소재 테마파크들은 수국 축제를 열어 방문객 맞이에 한창이다.

 특히 안덕면과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헌혈 수급의 정상화에 기여하는 등 많은 성과를 보였던 '안덕면 수국 꽃길 연계 수눌음 헌혈문화 확산사업'을 '안덕면 수국빛 나눔 마당전'으로 변경해 추진한다.

 10일, 안덕면에 따르면, '안덕면 수국빛 헌혈 나눔 마당전'은 헌혈 행사와 더불어 수국 묘종 나눔 프로그램을 이틀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지속되는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헌혈 행사는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안덕면은 '안덕면 수국빛 나눔 마당전'을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으로 헌혈 수급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음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하반기에 열릴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로 했다.

 안덕면은 '안덕면 수국빛 나눔 마당전'을 6월 14일 오전 9시부터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기존 이틀간 예정됐던 일정을 하루로 축소해 1인 당 수국 묘종 2본, 수국 마스크 5매 등을 나눠줄 예정이며, 준비된 물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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