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대한법률구조공공단 제주지부·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김강일 법무사 등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인택)은 지난 4월 27일, 지난 4월초 개설한 금융상담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공단 제주지부(지부장 최보영), 신용회복위원회 제주지부(지부장 강원석),김강일 법무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금융상담 결과 사안별로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과 컨설팅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는 4월부터 금융상담을 진행해 재무, 채무, 사적ˑ공적 조정 등에 대해 상담 진행 중이며, 상담 및 상담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불확실성이 장기화됨에 따라 보증공급의 확대는 물론 금융지원 이후 지원기업의 상담·교육·컨설팅 등을 추가로 지원함으로써 토탈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상담과 관련된 내용은 제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재단 금융상담센터(☎064-750-4861~2)를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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