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에서 도의원 선거(노형동 갑)에 나선 국민의힘 김채규 후보가 5월 30일, 마지막 총력유세를 갖고 지지자들에게 표심을 호소했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출정식을 가졌던 현대아파트 일대에서 열린 총력유세에는 장성철 국민의힘 전 도당위원장, 강병희 총괄선대본부장, 청년대표와 지역주민들이 함께했다.
김 후보는 ‘노형이 제주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고,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노형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노형 행복 프로젝트 TEN TEN을 전개하겠다"고 약속하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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