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가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51.05%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백성철 후보(48.94%)를 누르고 145표 차 신승을 거뒀다.
이승아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국장, 사단법인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제주4.3도민연대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컬처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1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승아 후보가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 후보는 51.05%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백성철 후보(48.94%)를 누르고 145표 차 신승을 거뒀다.
이승아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국장, 사단법인 제주김대중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제주4.3도민연대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