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올 첫 무료검사 3월 19일 실시
상태바
자동차 배출가스 올 첫 무료검사 3월 19일 실시
  • 승인 2020.03.18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3월 ~11월’ 월1회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운행하는 자동차에 대해 3월부터 11월까지 무상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를 실시키로 한 가운데, 올해 첫 무상 점검 서비스를 3월 19일 서귀포시 2청사(서귀포시 신중로 55)에서 실시한다.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는 서귀포시 녹색환경과(환경보호팀)에서 자체 장비를 이용해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용자가 많을 경우 운영시간을 추가해 운영한다.

 점검 결과 배출가스를 초과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해선 가까운 지정 정비센터를 안내해 정밀 검사 후 관련 부속품을 수리하도록 안내한다고 밝히고, 초과 차량에 대한 별도의 행정처분이나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는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9년도에 총 136대(수시점검 시 88대, 무료점검 시 48대)의 차량 배출가스 점검 실적을 올려, 소유주 스스로 개선토록 권고한 바 있다.

 서귀포시는 향후 11월까지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월 1회씩 운영하게 되는데, △서귀포시를 3개 광역권역(동지역, 동부지역, 서부지역)으로 나눠 1년에 각각 3차례씩 ‘매연측정, 일산화탄소 측정, 탄화수소 발생량’ 등의 측정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