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예비후보, “불출마, 미래통합당 입당·장성철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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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예비후보, “불출마, 미래통합당 입당·장성철 후보 지지”
  • 승인 2020.03.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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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무소속 김용철 예비후보는 3월 24일, 출마 포기를 선언하고 미래통합당 입당과 동시에 장성철 후보 지지로 선회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장성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는 오늘 문재인 정권의 경제 및 안보 분야의 실정에 대한 정권심판과, 무능과 무책임한 제주도 민주당 국회의원의 16년 장기 독점체제를 타파해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라는 지엄한 제주도민의 명령을 받아들여 미래통합당에 입당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장성철 예비후보는 현장과 정책을 잇는 실용주의 혁신을 바탕으로 제주의 새로운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낼 능력이 있는 후보”라 치켜세우면서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획기적이고 과감한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용철 예비후보는 “장성철 후보를 중심으로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오랜 권력독점체제를 타파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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