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0:59 (금)
〔신춘 인터뷰〕이종우 서귀포시장,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 조성, 꼭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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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 인터뷰〕이종우 서귀포시장,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 조성, 꼭 이루겠습니다”
  • 승인 2023.02.0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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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우 서귀포시장.

 Q. 먼저 시민들께 인사 한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A. 컬처제주 애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서귀포시장 이종우입니다.

 새해 들어 설 명절을 지내고 입춘도 지나 어느덧 봄 절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흑토끼해 계묘년인데요. 토끼는 만일에 대비해 굴을 여러 개 파 놓는다고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는 임기응변의 기지를 발휘해서 용궁을 탈출하는 지혜를 발휘하기도 하죠.

 올 한해는 꾀돌이면서 근면성실함까지 갖춘 토끼처럼 지혜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시어 모두가 계획한 일들을 성취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Q. 취임하시면서 대형 사업들의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했는데요. 예래동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과 헬스케어타운 사업, 제2공항 등의 사안들을 어떻게 풀어갈 생각이신지요.

 A. 제주도, JDC, 마을, 기관・단체들과 협업, 협력, 대화를 통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예래휴양형주거단지사업 관련해서는 지난해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정상화를 위한 ‘지원협의회’를 구성해서 지난 11월 7일 첫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그동안의 소송 상황과 향후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등 공감대 형성과 사업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는 만남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최근 토지주와의 협상을 위한 JDC의 협상안이 마련되어 토지주와의 협의가 진행되어서 양측의 토지 보상 관련 가격을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고 합의를 진행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앞으로 토지주와의 협상이 본격화되면 우리 시가 구성한 ‘지원협의회’ 역할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쪼록 지원협의회 2차회의를 가지면서 협상 타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해 나가려고 합니다.

 서귀포시장으로서, 또 지원협의회 위원장으로서 서귀포시 주요 현안인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중재자 역할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제주헬스케어타운은 지난해 한때 녹지그룹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예고로 위기감이 고조되기도 했지만 채권단이 채권 만기를 연장해주면서 이제 사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녹지국제병원은 제주도와 외국 의료기관 개설허가 취소처분 취소 소송 등 2건의 소송이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사업 역시 JDC나 도의 일만이 아니라, 서귀포시의 일이라 여기기 때문에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조, 중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JDC와 긴밀히 협조해서 지역 내 청년과 주민들이 고용되어 지역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 이종우 서귀포시장.

 Q. 시정목표가 ‘청정 건강도시, 행복 서귀포시’이던데요. 그 취지에 대해 잠깐 설명해주시겠습니까?

 A. ‘청정 건강도시’는 서귀포시가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소한의 간섭으로 잘 보존하고 유지하도록 해서 ‘건강한 생활’, ‘건강한 경제’, ‘건강한 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즉 서귀포가 보유한 청정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그 속에서 시민 개개인의 삶과, 지역 경제, 지역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게 변화시켜나가겠다는 뜻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Q. 2023년 신년사를 통해 “토끼처럼 큰 귀로 듣고, 열린 마음으로 대화와 소통할 것”라고 밝히셨습니다. 2023년에 어떤 방향으로 시정을 펼치실 건지 듣고 싶습니다.

 A. 무엇보다도 현장에서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고 의견을 듣겠습니다. 생활 속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분은 지역의 주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은 물론, 보다 나은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얻고 있습니다.

 올해도 시민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현장으로 나가 격의 없는 소통을 하면서 소통의 폭을 더욱 넓혀 나가기 위해 힘쓰려고 합니다.

 특히 행정이 보듬어야 할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소상공인 등 경제인을 비롯한 지역의 원로 분들과 소통하면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지난 1월 17일 인사 때 소통 지원 조직인 ‘시민소통지원실’을 새로 신설했는데요. 시민 소통과 갈등 관리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 이종우 서귀포시장.

 Q. 그처럼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신데요. 시장님 스스로 시민과의 대화 현장에서 어떤 점들은 느끼셨는지요. 또, 그동안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 지난 8월 취임 후에 추석과 설 하루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시민들과 만나 의견을 나누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마을과 복지시설 등 1백여 개소를 방문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 숙원 사업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중에는 격려와 칭찬의 말씀도 있었고 때로는 질책과 충고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현장을 방문하면 할수록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대화하다 보면 저에게 처음 얘기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이전부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사안이 많았습니다. 지금 당장 해결은 어려울지 몰라도 더 많은 소통으로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민이 주신 말씀 하나하나 경청하면서 우리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 중 가장 큰 것은 펜데믹에서 엔데믹 상황으로 바뀌면서 일상회복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적재적소에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마련되도록 할 것입니다. 맞춤형복지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노인과 청소년, 아동, 여성까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더욱 두텁게 해나갈 것입니다.

 Q. 서귀포시는 1차산업의 비중이 높은 지역입니다. 그러나 요즘 농가에서는 고물가와 인력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농민분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농가소득을 올려줄 지원책이 있다면 밝혀주시죠.

 A. 가장 중요한 점은 적재적소에 예산을 투입해 집행함으로써 현장의 농어민들에게 희망과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서귀포시 1차산업 부문 예산은 1,796억원으로 지난해 본예산 대비 28.37%가 증가(2022년 1,399억원, 397억원증가)했습니다.

 우선 감귤 농정분야에 본예산 기준으로, 시정 역사상 처음으로 1천억원이 넘은 1,097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요. 수산부문에는 작년보다 80억원이 증가한 544억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축산부문은 작년 대비 28%가 증가한 155억원이 투입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감귤분야는 2024년 감귤 조수입 1조원 달성 목표를 위해 품종 혁신, 당도향상, 물류체계 개선 등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밭작물 분야는 월동무와 마늘 생산 집중을 분산해 서부권지역은 호라산밀 재배, 동부권지역은 유채 단지 조성, 키위 단지 조성 등 특화작목을 발굴·육성하도록 해서 다품종 적정 생산 및 가격 안정화를 이뤄 나가려고 합니다.

 농산물 유통 분야는 직거래 확대 트렌드에 맞춰 택배비 지원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는데요. 이와 함께 서귀포시 유통 판매망인 ‘서귀포in정’을 통해 100억원 판매고를 달성하고(2022년 55억) 통합물류시스템(3PL)을 확대 운영하도록 해서 배송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적극 모색하겠습니다.

 아울러 최근 농자재 원가 상승, 노동력 부족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을 지원(2023년 125억원)해드릴 계획입니다. 택배비 지원 예산 확대 (2022년 7억원→ 2023년 10억원), 수요 많은 토양피복, 방풍수 예산의 대폭 증액(감귤원 토양피복 지원 사업 19.5억☞2022년 8억 대비 2.5배,·감귤원 방풍수 정비사업 17억☞2022년 1억8천만원 대비 약 10배, 보조율도 60%→ 90% 상향 조정) 등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농업 경영비 경감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공공형계절 근로사업 총사업비6,500만원, 위미농협 중심)을 제주에서 처음으로 실시해 적시적소에 노동력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종우 서귀포시장.

 Q. 문화·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K-POP 테마의 축제 아이템 발굴과 활성화를 강조하셨는데요. 도의회에서는 너무 많은 예산을 투입한다는 지적도 나왔죠. 어떻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신지요.

 A. 제가 추진하고자 하는 K-POP 축제는 대형 K-POP 가수 콘서트와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K-POP을 활용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서귀포시로 찾아오게 만드는 서귀포만의 명품 글로벌 축제를 만들어내겠다는 취지입니다.

 제주관광공사와 협업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다양하게 전개하고 동남아지역 등에서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그동안 느꼈던 문화적 소외감을 다소나마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K-POP도 문화예술의 한 분야입니다. 지역문화자원의 발굴과 함께 지역을 넘어 대중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과 지역문화의 확장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도 행정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올해 K-POP 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인천 펜타포트음악축제, 자라섬재즈페스티벌, 부산원아시아 페스티벌에 필적하는 문화축제 상품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서귀포시로 동계 전지훈련을 온 스포츠팀들이 많습니다만, 스포츠 메카로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 서귀포시 전지훈련은 타 지역에 비해 커다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로와 대학팀 일부만 해외로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요. 전지훈련에 적합한 따뜻한 기후는 물론이고, 다양한 체육시설이 곳곳에 있고, 경기장 근거리에 숙박‧식당 등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전지훈련 최적지로서 큰 강점이 많습니다. 전지훈련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신규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각종 훈련시설 보수·보강,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토브리그(축구, 농구, 야구)와 운동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해보험 가입, 수송버스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지훈련 유치 목표는 900팀 30,000명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새로운 인센티브 발굴, 각종 스포츠대회와 연계한 운영, 또한 2026년 전국체육대회 준비 과정에서 큰 그림을 갖고 전지훈련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 투자할 것입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감소한 측면이 있었으나, 올해는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봅니다.

 2월말까지 프로축구단 등 19종목 560팀 15,000여명이 들어옵니다. 서귀포시는 학부모가 함께 방문해 지역경제에 더 효과가 있는 초‧중‧고 학생팀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기도 하고요.

▲ 이종우 서귀포시장.

 Q. 초고령사회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복지 시책을 추진하신다 했는데요. 잠깐 밝혀주시겠습니까?

 A. 우리 시는 이미 지난 2021년 11월말에 65세이상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해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환경을 감안해서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과 여가생활, 사회참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행정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려고 합니다.

 오는 3월 서귀동 ‘통합돌봄지원센터’가 개소되면 주거·돌봄·보건의료서비스가 통합제공되는 예방돌봄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의료진이 직접 자택을 찾아 의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도 실시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해까지 국비 사업으로 진행되었던 주거·돌봄·보건 의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르신 통합돌봄 사업’도 올해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점차 세부적이고 전문화되는 복지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기 위해 오는 6월말 서귀포시종합사회복지관도 준공하게 됩니다. 어르신 야외 건강놀이터 ‘놀팟’과 ‘스마트 경로당’ 운영을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가려 합니다.

 공립요양원 증축으로 정원이 49명에서 80명으로 증원되어 치매 노인에 대한 공적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말벗로봇을 활용해 은둔, 우울형 독거노인에 대한 돌봄의 질을 한층 높이게 됩니다.

 아울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것입니다.

 우선 ‘서부권역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개소와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증축을 통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해드릴 것입니다.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이라든지 ‘장애인 스마트팜 조성’ 등은 장애인들의 사회참여를 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문화 엄마학교’ 운영을 3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다문화가족 친정방문 지원 사업, ‘서귀포시 복합가족센터’ 개소로 다양한 가족 포용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서귀포시 희망소도리 발굴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가구에는 신속한 긴급복지 서비스를 지원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우리시가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4년간 총 9억8,500만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 자원은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동네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역량을 강화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 이종우 서귀포시장.

 Q. 많은 청년들이 제주도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안에서도 청년인구 비중을 보면 4명 중 3명이 제주시에 거주한다는데요, 서귀포시 청년 인구를 늘릴 방안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최근 3년간 서귀포시 청년인구가 2.3% 감소한 게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결국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일자리 문제가 단시간 내에 해결되기는 어렵지만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혁신도시 등 관내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시에 현재 운영 중인 스타트업베이와 글로벌센터, 그리고 추진 중인 스타트업타운 건립을 통해 청년 창업지원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7억6천만원을 시작으로 2024년 이후부터는 연 2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보육기업 100개사·고용창출 200명·연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청년창업기반 확충에 전념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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